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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회복을 이루자
      삼무엘상 7:3-6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 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돌아온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새 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성수교회 모든 권속들 올해도 주님으로 인하여 평안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올해 우리 교회 주제가 회복입니다. 하나님의 회복을 기도하고, 하나님의 회복을 기대하고, 하나님의 회복을 경험하자.

       

      올 해 주제를 이처럼 회복으로 정한 이유는 이 사회의 침체된 분위기와 경제의 침체,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앙적인 침체가 심각하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난 약 2년의 시간 동안에 코로나 상황을 겪어 오면서, 예배의 열정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개인적인 영성도 많이 약해졌습니다. 기도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교회의 활동이 중지되면서 봉사의 의식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근본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복음전도의 사명의식도 많이 약해졌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회복이 절실한 상황에 이르러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직 코로나 상황이 엄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개인도 그렇고, 교회 공동체도 그렇고, 마음을 합하고, 뜻을 합하고, 힘을 합하고, 열정을 합해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회복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 자체가 사실은 회복의 역사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인류는 하나님을 배신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은 세 가지를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로 인해서 일그러진 형상을 갖게 된 것입니다. 에덴동산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장소적 파라다이스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이처럼 잃어버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시는, 하나님 편에서의 회복의 역사입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끊임없이 이러한 회복의 역사를 일으켜 오셨고, 회복의 그림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도 보면 사사시대의 영적 암흑시대에서 사무엘을 통해서, 소위 미스바 대 성회를 일으켜 이스라엘이 대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복의 역사를 그려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왕정시대의 멸망에서도 바벨론 포로 귀환의 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회복의 그림을 그려주고 있습니다.(8~9)바벨론 포로귀환 이후, 구약시대 마지막 400년 침체에서, 신약시대가 열리면서 하나님의 회복을 그려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과 인류의 부활을 약속하심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완성, 새 하늘과 새 땅, 즉 회복의 완성을 그려놓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역사는 회복의 역사입니다. 먼저 알 것은 회복의 주체는 내가 아니고 하나님 자신입니다. 내가 회복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회복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그러한 회복의 요청에 믿음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저는 분명,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를, 우리 가운데 일으키시기를 원하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이러한 하나님의 회복을 기대하면서, 올 한 해, 회복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배의 열정, 기도의 열정, 봉사의 열정, 복음 전도의 열정, 이러한 회복을 위해서 올 한 해 우리가 열심히 달려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에게 평강과 형통의 축복을 기도드립니다.

       



      2022년 1월 담임목사
      김용호
주소 : [04901]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456 TEL : 432-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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