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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4:1~15: ~20
  • 2020.07.02
  • 조회수 35
  • 추천 0

14: 1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땅  중 한 여자를 보고


2 도로 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 중 한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 를 취하여 내 아내를 삼게 하소서


3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땅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취하려 하느냐 삼손이 아비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를 데려오소서 하니 


4 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관할한고로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세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 부모는 이일이 여호와께로서 나온 것인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5 삼손이 그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서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어린 사자가 그를 맞아 소리 지르는 지라


6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 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


7 그가 내려가서 그 어쟈와 말하며 그를 기뻐하였더라


8 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취하려고 다시 가더니 돌이켜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떼와 꿀이 있는지라


9 손으로 그 꿀을 취하여 행하며 먹고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취하였다고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10 삼손의 아비가 여자에게로 내려가매 삼손이 거기서 잔치를 배설하였으니 소년은 이렇게 행하는 풍속이 있음이더라


11 무리가 삼손을 보고 삼십명을 데려다가 동무를 삼아 그와 함께 하게 한지라


12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하리니 잔치하는 칠일 동안에 너희가 능히 그것을 풀어서 내게 고하면 내가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너희에게 주리라


13 그러나 그것을 능히 내게 고하지 못하면 너희가 내게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줄찌니라 그들이 이르되 너는 수수께끼를 하여 우리로 듣게 하라


14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먹는 자에게 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그들이 삼일이 되도록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더라


15 제 칠일에 이르러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이르되 너는 네 남편을 꾀어 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리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와 네 아비의 집을 불사르리라 너희가 우리의 소유를 취하고자 하여 우리를 청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냐


16 삼손이 아내가 그의 앞에서 울며 가르되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치 아니하는도다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그 뜻을 내게 풀어 이르지 아니하도다 삼손이 그에게 대답하되 보라 내가 그것을 나의 부모에게도 풀어 고하지 아니하였거든 어찌 그대에게 풀어 이르리요 하였으나


17 칠일 잔치할 동안에 그 아내가 앞에서 울며 강박함을 인하여 제 칠일에 는 그가 그아내에게 수수께끼를 풀어 이르매 그 아내가 그것을 그 민족에게 고하였더라


18 제 칠일 해 지기 전에 성읍 사람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느냐 한 지라 삼손이 그들에게 대답하되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발갈지 아니하였더면 나의 수수께끼를 능히 풀지 못하였으리라 하니라  


19 여호와의 신이 삼손에게 크게 임하시매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가서 그 곳 사람 삼십 명을 쳐 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아비 집으로 올라갔고


20 삼손의 아내는 삼손의 친구 되었던 그 동무에게 준바 되었더라


15:    1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게로 찾아 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2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 로 내가 생각한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나하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 의 대신에 이를 취하라


3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불레셋 사람을 해할찌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4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을 붙들어서 그 고리와 꼬리를 매고 해를 취하고 그 두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5 홰에 불을 켜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감람원을사른지라


6 블레셋 사람이 가로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혹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취하여 그 동무 되었던 자에게 준 연고니라 블레셋 사람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비를 불사르니라


7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은 후에야 말리라 하고


8 블레셋 사람을 크게 도륙하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틈에 거하니라


9 이에 블레셋 사람이 올라와서 유다에 진을 치고 레하에 편만한지라


10 유다 사람들이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오기는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11 유다 사람 삼천명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관할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12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려 고 이제 내려왔노나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친히 나를 치지 않겠다고 내게 명세하라


13 그들이 삼손에게 일러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붙일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그를 끌어 내니라


14 삼손이 레이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 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천명을 죽이고


16 가로되 나귀의 턱뼈로 한더미, 두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명을 죽었도다


17 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 손에서 내어던지고 그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18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


19 하나님이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치시니 물이 거기서 솟아 오른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은 엔학고레라 이 샘이 레히에 오늘까지 있더라


20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 사사로 이십년을 지내었더라

주소 : [04901]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456 TEL : 432-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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