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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2:1~13: 14: 15:~39
  • 2020.02.11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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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그 때에 에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9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며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 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사람이 많아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계하셨으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바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8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게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 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해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느리라


41 심판 때에 니누에 사람들이 일어나 이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들어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그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라의 나주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46 예수께 무리에게 말씀하신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13: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기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개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개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본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져서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읜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18 그러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20 돌밭에 부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을 받되


21 그 속에 뿌리는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리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24 에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 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랏지를 봅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가지 함께 자라게 두어 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ㅆ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러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 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글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53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시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54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56 그 누이들은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57 예수를 배척한 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14:  1 그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새해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하더라


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5 헤롯이요한을 죽이려고 하되 민중이 저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민중을 두려워하더니


6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7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대로 주겠다 허락하거늘


8 그가 제 어미의 시킴을 듣고 가로되 세레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9 왕이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을 인하여 주라 명하고


10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옥에서 목 베어


11 그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에게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 가져가니라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고하니라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좇아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17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개와 물고기가 두 마리 뿐이니이다


18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34 저희가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36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15:  1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니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5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도다


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15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 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헤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21 에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ㄱ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 큰 무리가 절뚝발이와 불구자와 소경과 벙어리와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두매 고쳐 주시니


31 벙러리가 말하고 불구자가 건전하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소경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기이히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 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 제자들이 가로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5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9 예수께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에 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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