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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정통 신앙의 요점
  • 2014.08.07
  • 조회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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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정통 신앙의 요점

 

    1. 정통 기독교가 믿는 성경.

 

    1.1. 성경은 유일한 신앙의 근거이다.

 

  이단 대부분이 교주의 체험신앙(계시, 환상, 예언, 꿈 등)에 기초하고 있다. 비성경적인 체험을 통해 전도하며 신앙의 중심에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이는 매우 위험하며, 성경의 가르침은 명료하다. 정통 기독교는 성경 말씀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지 자신의 체험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엄청난 계시체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결코 자랑하거나 내세우지 않았으며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씀으로 증거하였다(고후 12:1-10).

 

주의사항

이단들은 교주의 주관적인 지시에 따라 신도들을 신비, 환상 등 자기 주관적인 체험 신앙에 빠지게 하여 분별력을 잃게 한다.

요점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를 둔다.

기독교 신앙은 인위적인 체험이나 비성경적인 행위를 금한다.

자신의 어떤 주관적 체험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할 수 없다.

 

    1.2.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최고의 권위를 가진다.

 

  이단들은 교주의 가르침을 성경의 권위와 동일시하거나 성경을 능가하는 권위로 인정한다. 그러나 정통 기독교(개신교)성경만이 유일한 최고의 권위를 갖는다고 믿는다.

성경의 권위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다. 따라서 성경의 귄위는 절대적이며, 인간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계시다. 성경을 주신 이유는 인간의 죄 때문이다. 죄로 인하여 고통당할 뿐 아니라 마음과 모든 것이 어두워져 창조 세계를 통하여 하나님을 보는 것이 흐려진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려고 주신 것이다. 성경은 만물에 대하여 계시하고 있으므로 진리의 성령이 어두운 마음을 밝혀 성경의 진리를 바로 깨닫게 하여 세상 만물을 바로 보게 하고, 창조 세계에 대한 왜곡된 시각과 우주관, 신관을 바로잡아 준다.

뿐만 아니라 성경은 죄인의 구원에 대한 특별한 계시를 포함한다. 자연이나 인간의 가르침은 구원에 대하여 말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 창조 세계의 본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게 하시고 인간의 구원의 길에 대하여 말씀하여주신다.

 

주의사항

이단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는 교주의 말이나 다른 계시 또는 성경 외에 다른 경전을 두고, 이를 신봉하려는 특징이 있다.

요점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

성경의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

성경은 생명의 말씀이며 인간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함

성경은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법칙

신구약성경 66권은 하나님께서 주신 완전한 말씀이며 그 외에 다른 정경은 존재하지 않음

 

 

2. 정통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삼위일체는 초대교회 때부터 기독교가 고백한 진리다. 고대 신경인 사도신경과 니케아 신조(A.D. 325)에서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며 인격적인 존재로 고백하고 있다. 삼위일체는 본체에 있어서 같은 분이지만 삼위로 존재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삼위는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 서로 혼돈되지도, 혼합되지도, 완전히 분리되지도 않는다. 삼위는 존재의 신성과 능력과 영광에서 완전히 동등하신 한 하나님이시다.

첫째, 하나님은 아버지라 불리는 한 인격체로 존재한다.

둘째, 하나님은 아들, 말씀(logos), 또는 예수라 불리는 인격체로 존재한다(1:1, 5:18).

셋째, 하나님은 성령이라 불리는 인격체로 존재한다(5:3,4).

이와 같이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사실은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세 인격을 갖고 계시다는 것이다. 이 한 분 하나님은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불리며, 모두가 각기 독립되어 있는 인격이시며, 또 모두가 하나님을 가리킨다.

 

주의사항

이단들은 성령 하나님을 인격적인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에너지나 힘 등으로 절하하거나 특정인을 성부나 성자 또는 성령으로 일치시키기도 한다.

요점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로 계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인격체로 존재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영광과 능력이 동등하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하나님의 본체에 세 위가 계시니 성부, 성자, 성령이신데 이 세 위는 한 하나님이시다.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이 동등하시다.

 

3. 정통 기독교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

 

3.1.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임을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부패함, 형벌에서 인류를 구원하고 영생을 주기 위해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의 영원하신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다. 예수로만 하나님께서 육신을 이루었고, 예수로만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그 영원한 아들은 한 위()에 특수한 두 성품이 있어 영원토록 참 하나님이시오, 참 사람이시다. 성령의 권능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났으되 오직 죄는 없으신 분이다.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신 그가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성경은 두 가지로 증명한다.

 

첫째는 그의 사역이다. 그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을 붙드시며, 역사를 주관하시고, 영생을 주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최후의 심판자가 되신다.

 

둘째, 예수님 자신과 제자들의 증언에 따라,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이셨다(1:1). 예수님께서는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하시며(14:9), 자신이 하나님과 등등하다고 하셨다(5:18, 10:30). 원래 하나님과 같은 분이지만 자기를 낮추어 하나님과 동등함을 취하지 않았다(2:6-7).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같은 신성을 가진 참 하나님으로 자존성, 영원성, 전지성, 전능성, 편재성을 갖고 계신다.

또한 그리스도는 신적인 존재일 뿐 아니라 참 인간이시다.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으로서 동정녀 탄생을 통해 인간의 몸으로 육화하셨다. 그래서 그는 참 인간이시다. 그는 고대 신화에서 말하는 반인반신의 존재가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이신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시다.

성경은 그가 완전히 인간의 혼과 육체를 가진 분으로 성장했다고 말한다(2:52). 그는 음식을 먹었고(4:2), 피곤을 느꼈고(4:6), 잠을 잤으며(8:24), 눈물을 흘렸고(11:35), 그리고 죽으셨다(19:33). 예수님은 인간의 참 육체와 인간의 완전한 성정을 지닌 분이었다.

 

주의사항

이단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하나님 되심)을 부인하거나 인성(참 사람으로 오심)을 부인한다. 또 특정한 사람을 구원자로 내세우기도 한다.

요점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며(신성) 참 사람(인성)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뿐인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예수님은 참 사람이지만 죄는 없으시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다.


3.2.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세주이신 것과 그의 속죄의 은총을 믿는다.

 

  이단들은 교주를 구세주로 믿는 경향이 있지만 정통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이심을 믿는다. 그리고 그의 대속의 은총만이 인간을 속죄하며 영생에 이르게 함을 믿고 고백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14:6)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주의사항

이단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부인하거나 우리의 죄와의 연관을 부인한다.

요점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를 대신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다시 희생 제사를 드릴 필요 없이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우리 죄를 대신한 형벌이므로 그를 믿는 자는 죄의 형벌을 받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신 것이다.

 

 

3.3. 예수님의 육체적인 부활을 믿는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사흘 만에 다시 사셨음을 믿는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간을 죄와 함께 죽게 하고, 예수님의 부활은 인간을 사망에서 살려 새 생명을 주신 구원의 은총이요 하나님의 능력이다.

부활의 교리는 기독교의 기초이며 소망이다. 정통 기독교는 예수님께서 죽음을 정복하고 육체적으로 부활하셨으며 영원한 생명을 보장하셨다는 것을 믿는다. 특별히 육체적인 부활을 믿는다. 이단들은 영적인 부활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지만 성경은 육체적인 부활에 대해 확실히 증언하고 있다(28:1-10).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 15:17)

 

주의사항

이단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거나 영적 부활로 치부한다. 어떤 이단은 부활의 의미를 곡해하여 신도들이 죽어도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시체를 유기하기도 한다.

요점

예수님은 죄인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법에 완전히 복종하시고, 몸을 드림으로 참되고 온전한 제물이 되어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하게 하시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예수님은 말씀하신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예수님은 완전한 육체로 부활하셨다.

사망을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님의 부활은 그를 믿는 자에게 생명을 주는 은혜와 능력이 되었다.

인간의 구원은 나를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신앙에 있다.

 

 

       3.4.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을 믿으며 동시에 진실하고 성실한 삶을 살아야 함을 믿는다.

 

   종말론적 이단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맞추어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시한을 정하여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하고, 신도들을 모아 정상적인 생활에서 이탈하게 하거나 재림주로 자칭하여 현혹하기도 한다. 혹 예언한 날에 재림하지 않으면 영적 재림이니 연장이니 하는 온갖 감언이설로 속임에 빠뜨린다.

정통 기독교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믿지만 아무도 그 때와 시한을 모르며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믿는다. 다만 성도들은 때가 가까울수록 신앙생활도 깨어서 열심히 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들도 가정에서나 사회생활에서 진실하고 성실하게 감당함으로서 예수님의 재림 시에 부끄러움이 없게 될 것임을 믿는다.

또한 심판이 있으며, 죽은 자가 마지막 날에 부활하여 그리스도께서 심판하시는 보좌 앞에 서서 이 세상에서 선악 간에 행한 바를 따라 보응을 받을 것을 믿는다.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한 자는 사함을 얻고 영광 중에 영접을 받지만 밎지 않고 악을 행한 자는 정죄함을 입어 그 죄에 적당한 형벌을 받는다.

 

요점

예수님의 재림은 부활 시에 육체적으로 부활함 같이 육체적으로 오신다.

예수님의 재림은 전 우주적이고 가시적인 재림이며 특정한 장소가 아니다.

주의 재림을 믿는 자일수록 믿음, 소망, 사랑의 생활에 충실해야 한다.

 

 

 

 

 

    4. 정통 기독교는 구원이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받는다는 것을 믿는다.

 

  정통 기독교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 받음을 믿는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 오직 그를 믿을 때만 죄 씻음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받는다.

이단들은 행위구원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지만 정통 기독교는 인간의 행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구원을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은혜로 말미암은 것임을 믿는다.

 

너희의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2:8-9).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와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3:5)

 

주의사항

이단들은 믿음보다는 인간의 행위나 공로를 강조하여 맹신을 이끌어내거나 신비주의 또는 영지주의처럼 영적 깨달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현혹한다.

요점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

율법의 공로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5. 정통 기독교는 지상 천국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과 지옥을 믿는다.

 

이단들은 대부분 지상 낙원을 이야기한다. 통일교, 전도관, 여호와의 증인은 모두 지상에 낙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신도들을 일정한 곳에 회집하고 집단생활을 유도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심판이 이루어지며 심판 후 영원한 새로운 천국이 도래할 것임을 이야기한다(21:1-27).

 

주의사항

이단들은 지상 천국을 강조하며 무분별적인 희생이나 충성을 강요하는데, 심지어 가정이나 직장까지도 버리는 맹신적 충성을 강요하기도 한다.

요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심판이 이루어진다.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 곧 영원한 천국이 도래함을 믿는다.

기독교 신앙은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게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말한다.

이 땅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주님과 함께하며 성실과 진실, 봉사, 복음 전파의 삶을 살아야 한다.

    

    6. 정통 기독교는 제도권 교회를 인정하고 신자가 지상의 교회에서 신앙의 본분을 다할 것을 믿는다.

 

  이단들은 제도권 교회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자신들의 집단이 구원의 방주이며 진리를 가르친다고 주장한다. 기존 교회는 위선적이고 거짓이며 배교의 무리라고 가르친다. 또한 마귀의 세력이 지배하는 집단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통 기독교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세우신 지상의 교회를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예배하게 하시고 신앙 교육과 성도의 교제, 복음 전파를 위해 제도권 교회를 세우셨음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모든 신자의 본분은 입교하여 서로 교제하고, 그리스도의 성례와 그 밖의 법례를 지키며, 주의 법에 복종하고, 항상 기도하며,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주님께 경배하기 위하여 함께 모여 주님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것을 자세히 들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같은 심사를 서로 표현하고, 또한 일반 사람들에게 그와 같이 하며, 그리스도의 나라가 온 세상에 확장되도록 하기 위해 힘쓰고, 주께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실 것을 바라고 기다리는 것이다.

 

주의사항

역사적으로 이단들은 제도권 교회를 우상처럼 떠받드는 경우도 있었지만, 반대로 제도권 교회를 비판하고 부인하는 일을 일삼아 신자들로 하여금 직분이나 봉사, 각종 집회 등을 비판하여 불평 불만하게 함으로서 정통 교회에서 이탈하여 자신의 이단 집단으로 오도록 유혹한다.

요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셨음을 믿는다.

사도들을 세워 초대교회를 세우신 것같이 하나님께서 목사와 교회 제도를 통하여 일하심을 믿는다.


 

7. 정통 기독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으며 모든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한다.

 

  정통 기독교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 중심이다. 로마서 1136절의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이라는 말씀처럼, 하나님 중심 사상은 우리의 신앙에 관한 것뿐 아니라 모든 자연의 영역에서까지도 하나님 주권을 인정하게 한다. 기독교 신앙은 인간의 창조 문제와 구원문제, 피조물의 모든 영역까지도 하나님 중심 사상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창조자이실 뿐 아니라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영원까지 만물을 다스리는 통치자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다.

 

요점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 오직 주만 경배해야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안 계신 곳이 없으며, 다른 신과 모든 물질과 구별되며, 그 존재와 지혜와 권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과 사랑하심이 무한하며, 변하지 않는 신이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모든 만물을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한 뿐뿐이시며 참 신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의로우시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섬기는 것은 우상이요 죄악이다.

주의사항

이단들은 하나님의 존엄성을 약화시키거나 개인을 우상시하는 특징이 있다.

 

8. 정통 기독교는 이성과 신비주의보다는 신앙을 중요시한다.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창조와 역사를 부정하면 하나님을 믿을 여지가 없다. 기독교 신앙은 대단히 상식적이며 도덕적이며 인간적이나, 인간의 능력이나 한계를 뛰어넘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은 인간의 지식이나 이성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알게 된다.

 

요점

기독교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안다.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것이다.

주의사항

이단들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보다 인간에 대한 맹신이나 광신에 빠지게 한다. 또한 이성주의에 빠지게 하여 신앙을 갖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9. 정통 기독교는 영과 육을 분리하는 이원론적인 세계관을 배격한다.

 

대개 이단들의 사고는 이원론적이다. 물질 세계와 영의 세계를 분리하여 물질 세계는 악하고 영의 세계는 선하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정통 교회는 모든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로서 선하다고 가르친다. 영의 세계든 물질 세계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이며 선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면서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다.

 

요점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다.

물질 세계나 영의 세계는 선악으로 분리되지 않는다.

모든 피조 세계가 하나님께서 선하게 지으신 세계이나 인간의 타락으로 고통하고 있다.

육신은 악하고 영은 선하다는 말은 성립될 수 없다.

주의사항

이단들은 영의 세계와 물질 세계로 분리하여 영의 세계는 선하고 물질 세계는 악하다고 가르치기도 한다.

 

      

본 자료는 기독교 정통과 이단, 무엇이 다른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이단피해대책 조사연구위원회, 김인환, 심창섭 共著)

1부 기독교 정통신앙의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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